다다미 소품

일본 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다다미도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소품 등의 받침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. 다다미 받침대에 소품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일본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.

다다미 표(畳表)에 다다미 테두리(畳縁)를 붙이는 작업을 합니다. 다다미 테두리의 색깔이나 무늬로 신분을 나타내는 시대도 있었지만, 현재는 원하는 색상과 무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위에 놓을 소품을 상상하면서 선택해 보세요.

공방 내 숍에서는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잡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